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11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11월 10일 == 최순실 씨 일가의 담당의사이자 박근혜 대통령 자문의로 청와대를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차움 전 의료진(가정의학과 전문) 김 모 교수는 [[한겨레]]와 만나 ‘박 대통령이 마취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세월호 사고 당일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일각의 주장은 믿기 어렵다’고 강조했다. 또, [[매일경제]]와 전화 통화에서 "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에 간 적이 없다"며 "당시 천안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세월호 사고로 가까운 친척이 돌아가셨다고 놀라서 전화하셨기 때문에 생생하게 기억한다"고 설명했다. 아울러 박 대통령에게 피부시술을 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성형외과 병원의 김 모 원장도 세월호 참사 당일 인천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며 '알리바이'를 주장하는 서류들을 공개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69814.html|(한겨레)]],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785256&year=2016|(매일경제)]] 이날 방송된 [[JTBC]] '[[썰전]]'에서 [[유시민]]은 "국민들에게 있는대로 말해야 오해가 안생긴다. 세월호 7시간 문제도 대통령이 '굿을 했다는데 아닙니다' 그런 말을 하고 다닌다"며 "그럼 7시간 동안 뭘 했는지 말하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거다"고 지적했다.[[http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611110134412410|(뉴스엔)]]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·공동상해 및 업무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[[더불어민주당]] [[김현(1965)|김현]] 전 의원과 한상철 세월호 가족대책위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다. 함께 기소된 가족대책위 김병권 전 위원장·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,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의 항소도 기각돼 1심 판결이 유지됐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1/10/0200000000AKR20161110132000004.HTML|(연합뉴스)]] [[조희연]] 서울교육감이 지난해 4월18일 세월호 1주기 범국민대회에 참가했다가 벌금형을 받은 교사를 징계하자 [[전국교직원노동조합]]은 이날 '세월호 교육감이 세월호 집회 참가 교사 징계'란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징계 무효와 공개사과를 요구했다.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6111014395557369|(머니투데이)]],[[http://www.eduhope.net/bbs/board.php?bo_table=maybbs_eduhope_4&wr_id=206678&menu_id=2010|성명서 전문(전국교직원노동조합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